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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운셀러 이야기

 

아모레 카운셀러로 인생의 2막을 시작한 그녀들의 이야기.

 

SNS에서 ‘아모레 찐언니’로 새 이름을 찾은 박금진 카운셀러

 

SNS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금진 카운셀러도 처음엔 고민이 많았습니다.

‘과연 사람들이 내 사진을 봐줄까? 날 좋아할까?

그런데 이제는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.

 

“많은 고민을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
 

아모레 찐언니로 새로운 이름을 찾은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